클린스만 아시안컵 한국 축구 우승할 수 있을까
아시안컵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 대표팀이 어제 요르단을 상대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와 부상자 내용 등 전반적인 팀 현상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안컵 현재 부상자 상황 현재 부상자로는 황희찬, 김진수, 이기제, 김태환 선수가 있는데요. 풀백 3명이 부상이기 때문에 현재 풀백 옵션으로는 설영우가 홀로 존재하여 전술의 변화나 센터백 중 한명을 풀백으로 쓰는 기용을 보여줘야할듯합니다. 아래 대표팀 명단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이기제의 대체 기용으로 미드필더인 이순민 선수가 지목되고 있는데요. 이순민 선수는 대학 시절 사이드백 경험이 있고 현재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좋은 활동량을 보여주고 있어 오히려 이번 기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